곡성에 머물기 상황별, 입장별, 여행 목적별로 가장 최적화된 곡성여행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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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여행으로 만나는 곡성

서울에서 곡성까지는 KTX로 불과 2시간 거리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번잡한 도시와

시간이 멈춘 듯한 곡성의 차이

그 신선함과 마주하는 것 만으로도

곡성여행을 선택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소개하는 코스는

주어진 6시간 동안 토닥토닥 걸으면서

곡성 엑기스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들로 구성했다. 

 

 

 

01
곡성역
40분
02
섬진강 증기기관차
1시간 30분
03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 시간
04
곡성읍 투어
2 시간
05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01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곡성역 도착하여 여행 시작

곡성역은 KTX가 정차하지만

열차 플렛폼과 들녘이 맞닿아 있어 

완전 시골 간이역 분위기다.

 

곡성에서는 서두르지 말자.

기차에서 내려 기지개 부터 쫙 켜고

곡성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자.   

정말 신선하다.

졸음이 확 달아날 것이다.       

 

증기기관차 탑승까지 500미터 소요시간 40분
플렛폼에서 인증샷 찍기

곡성역 플렛폼을 배경으로 

최대한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을 찍는다. 

그 다음

곡성역 구내에 비치된 관광지도와 안내책자를 반드시 챙긴다.

나중에 요긴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기차 증기기관차를 타러 고고씽~~  

 

깨알 정보
  • 서울 출발 적당한 시간대
    오전 08시40분 용산역 출발 오전 10시 49분 곡성역 도착
  • 서울 돌아가는 적당한 시간대
    오후 7시20분 곡성역 출발 오후 7시 31분 용산역 도착
  • 증기기관차 타러가는 최단 거리
    러브트레인 들러서 기차마을 후문 매표소 통과
여행누적시간
40분
02 인터넷으로 미리 발권해야 안심

증기기관차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우선

후문에서 기차마을 들어가는 입장권부터 구입해야 한다.

증기기관차는 주말에는 미리 발권을 하지 않으면

서서 가야 하거나, 심할 경우 기차를 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인터넷으로 예약해두어야 안심할 수 있다.

11시 30분에 출발하는 증기기관차 탑승시간 까지는

시간이 넉넉하다.

 

기차마을로 복귀 소요시간 1시간 30분
하행은 왼쪽, 상행은 오른쪽이 섬진강 방향

증기기관차는 시속 30km 정도로 무척 느리게 달린다.

섬진강 증기기관차의 가장 큰 매력은 기차에서 섬진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좌석을 예약할 때

섬진강이 보이는 쪽으로.....

가정역에 도착하면 30 가량 여유시간이 주어진다.

그때를 대비해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는 것이 좋을 듯.

증기기관차는 또 다시 30분간 느리게 달려 섬진강 기차마을로 돌아온다.

 

깨알 정보
  • 증기기관차 예약 홈페이지
    http://www.gstrain.co.kr/
  • 기차마을 입장료 / 증기기관차 탑승요금
    5,000원(심청상품권 2,000원권 지급)/ 9,000원(좌석.왕복)
  • 기차마을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오는 허용?
    허용함.
여행누적시간
2시간 10분
03 혼자 둘러보는 기차마을 의외로 재밌다.

기차마을에는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홀로 여행해야 보이는 것들이 많다.

증기기관차 플랫폼이 위치한 구 곡성역, 한때 전국의 철로를 질주 했을테지만

지금은 그저 기차마을 한 구석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관차와

객차에서 풍기는 애잔함. 장미공원을 비롯한 기차마을 정원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찬찬히 챙기다 보면, 주어진 1시간이 너무 아쉽다.

 

식당까지 1 시간
대관람차를 꼭 타 봐야하는 이유

기차마을에는 탈 것들이 많다.

그런데 혼자 온 마당에 놀이기구를 타는 것은 좀 청승맞을 것이다.

하지만 기차마을의 명물 대관람차는 별일 있어도 타봐야 한다.

그걸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면, 기차마을 전체는 물론이고 곡성읍과

섬진강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깨알 정보
  • 기차마을 꼭 가봐야 할 곳
    장미공원, 생태체험관( 의외로 괜찮은 볼꺼리 임)
  • 대관람차 탑승료
    3500원, 입장권 끊을 때 받은 심청상품권 사용
  • 식사는 어디서?
    급하면 기차마을 입구, 느긋하면 곡성읍
여행누적시간
3시간 10분
04 곡성 우체국 소인 찍힌 편지 부치기

11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면 기차마을 구경 끝내고 나오면 오후 2시

뭐라도 먹어야 할 시간이다.

기차마을 정문 앞에도 맛있는 식당이 즐비하다.

정 배가 고프면 여기서 해결하고, 아직 힘이 남아 있으면

들어왔던 후문으로 도로 나가서, 러브트레인을 다시 건넌 다음

좌측으로 난 길을 계속 따라가면 곡성천 둑길이다. .

가는 날이 토요일이라면 뚝방마켓이 열리는 날이다.

문화장터라는 말처럼 재밌는 것들이 정말 많다. 물론 먹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뚝방마켓이 열리지 않는 날이라면 그 길 끝에 있는

전통시장까지 가보자.

전통시장과 도로가 접해 있는 곳에 백반, 비빔밥, 국밥, 카페, 돈까스

 

메타쉐콰이어 길까지 2 시간 1.5 km
곡성읍 어슬렁 거리기, 그것이 여행

식사를 해결 했다면 곡성읍을 둘러볼 차례다.

만약 영화 ‘곡성’을 봤다면 낯익은 장소들이 많이 눈에 뜨일 것이다.

스크린에 가장 자주 등장했던 그 파출소는 곡성군청 들어가는

로터리 서쪽에 있다. 곡성 우체국은

로터리에서 군청 쪽으로 가는 길 왼편에 있다.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귀중한 사람에게

손 편지를 써서 곡성우체국 소인을 찍어 보내면

받는 사람은 감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다음 목적지는 메타쉐콰이어길이다.

곡성읍에서 걸어서 20분 가량 걸리는 곳이고

거기서 걸어서 곡성역까지 걸어서 또 20분이 소요 된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택시는 곡성터미널 근처에서 쉽게 잡을 수 있다.

 

깨알 정보
  • 곡성읍 꼭 가봐야 할 곳은
    정해박해 순교지에 세워진 곡성성당
  • 추천할 만한 곡성 음식
    백반과 토란탕( 식당찾기 곡성군청 홈페이지 참조)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까지 거리
    곡성읍 로터리 기준 1.5km
여행누적시간
5시간 10분
05 마지막 코스 메타쉐콰이어 길에서 인증샷 찍기

전국에는 이름난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많다.

곡성도 그중 하나다.

담양에 비해서 규모는 아담하지만 (약 1km )

길이 참 아름답다.

아쉬운 것은 이곳이 남원방면에서 곡성읍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라서 차량 통행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도 인증샷 정도 찍는 것은 전혀 지장이 없다.

 

곡성역까지 1.5 km 40분
곡성역까지 걸어서 20분 소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곡성역까지는

걸어서 20분가량 소요된다.

걷기가 피곤하거나 열차 시간이 촉박하다면

택시를 부르는 것이 낫다.

5~10분이면 도착하고

곡성역까지 5분 이내에 데려다 준다.

 

이정도의 코스라면, 비록 짧은 여행이지만

곡성과 상견례는 제대로 한 셈이다.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곡성을 찾는다면

훨씬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깨알 정보
  • 선물로 구입할 만한 곡성 특산품
    기차빵(카페미카129) 토란빵(모짜르트제과) 토란만쥬(가랑드)
  • 곡성택시 연락처
    061-363-2032
  • 곡성 관광택시 홀로 이용 가능한가
    가능하지만, 요금을 혼자 부담해야 함.
여행누적시간
5 시간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