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 머물기 상황별, 입장별, 여행 목적별로 가장 최적화된 곡성여행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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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여유로움과 함께 1박2일

서울에서 곡성까지는 KTX로 불과 2시간 거리다.

그 짧은 시간에 번잡한 도시를 떠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곡성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 만으로도

곡성을 선택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소개하는 코스는

1박 2일 동안 토닥토닥 걸으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01
곡성역
10분
02
섬진강 증기기관차
1시간 30분
03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시간
04
곡성읍 투어
1시간 30분
05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40분
06
숙소 선택
0분
07
섬진강 침실습지
5km 04시간 00분
08
태안사 트레킹
01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곡성역 도착하여 여행 시작

곡성역은 KTX가 정차하지만

열차 플렛폼과 들녘이 맞닿아 있어 

시골 간이역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곡성에서는 서두르지 말자.

기차에서 내려 기지개를 쫙 켜고

곡성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자.   

정말 신선하다.

졸음이 확 달아날 것이다.    

 

증기기관차 탑승까지 500미터 소요시간 40분
플렛폼에서 인증샷 찍기

곡성역 플렛폼을 배경으로 

최대한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을 찍는다. 

그 다음

곡성역 구내에 비치된 관광지도와 안내책자를 반드시 챙긴다.

나중에 요긴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기차 증기기관차를 타러 고고씽~~  

 

깨알 정보
  • 서울 출발 적당한 시간대
    오전 08시40분 용산역 출발 오전 10시 49분 곡성역 도착
  • 서울 돌아가는 적당한 시간대
    오후 7시20분 곡성역 출발 오후 7시 31분 용산역 도착
  • 증기기관차 타러가는 최단 거리
    러브트레인 들러서 기차마을 후문 매표소 통과
여행누적시간
40분
02 인터넷으로 미리 발권해두면 편리함

증기기관차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우선후문에서

기차마을 들어가는 입장권부터 구입해야 한다.

증기기관차는 주말에는 미리 발권을 하지 않으면

서서 가야 하거나, 심할 경우 기차를 타지 못할 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예약해두어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11시 30분에 출발하는 증기기관차 탑승시간 까지는

시간이 넉넉하다.

 

기차마을로 복귀 소요시간 1시간 30분
하행은 왼쪽, 상행은 오른쪽이 섬진강 방향

증기기관차는 시속 30km 정도로 무척 느리게 달린다.

섬진강 증기기관차의 가장 큰 매력은 기차에서 섬진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좌석을 예약할 때

섬진강이 보이는 쪽으로.....

가정역에 도착하면 30 가량 여유시간이 주어진다.

그때를 대비해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는 것이 좋을 듯.

증기기관차는 또 다시 30분간 느리게 달려 섬진강 기차마을로 돌아온다.

 

깨알 정보
  • 증기기관차 예약 홈페이지
    http://www.gstrain.co.kr/
  • 기차마을 입장료 / 증기기관차 탑승요금
    5,000원(심청상품권 2,000원권 지급)/ 9,000원(좌석.왕복)
  • 기차마을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허용?
    허용함.
여행누적시간
2시간 10분
03 혼자 둘러보는 기차마을 의외로 재밌네?

기차마을에는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홀로 여행해야 보이는 것들이 많다.

증기기관차 플랫폼이 위치한 구 곡성역, 한때 전국의 철로를 질주 했을테지만

지금은 그저 기차마을 한 구석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관차와

객차에서 풍기는 애잔함. 장미공원을 비롯한 기차마을 정원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찬찬히 챙기다 보면, 주어진 1시간이 너무 아쉽다.

 

식당까지 1시간
대관람차는 꼭 타 봐야하는 이유

기차마을에는 탈 것들이 많다.

그런데 혼자 온 마당에 놀이기구를 타는 것은 좀 청승맞을 것이다.

하지만 기차마을의 명물 대관람차는 별일 있어도 타봐야 한다.

그걸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면, 기차마을 전체는 물론이고 곡성읍과

섬진강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깨알 정보
  • 기차마을 꼭 가봐야 할 곳
    장미공원, 생태체험관( 의외로 볼만한 곳임 )
  • 대관람차 탑승료
    3500원, 입장권 끊을 때 받은 심청상품권 사용
  • 식사는 어디에서?
    급하면 기차마을 입구, 느긋하면 곡성읍
여행누적시간
3시간 10분
04 곡성 우체국 소인 찍힌 편지 쓰기

11시부터 여행을 시작했다면 기차마을 구경 끝내고 나오면 오후 2시

뭐라도 먹어야 할 시간이다.

기차마을 정문 앞에도 맛있는 식당이 즐비하다.

정 배가 고프면 여기서 해결하고, 아직 힘이 남아 있으면

들어왔던 후문으로 도로 나가서, 러브트레인을 다시 건넌 다음

좌측으로 난 길을 계속 따라가면 곡성천 둑길이다. .

가는 날이 토요일이라면 뚝방마켓이 열리는 날이다.

문화장터라는 말처럼 재밌는 것들이 정말 많다. 물론 먹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뚝방마켓이 열리지 않는 날이라면 그 길 끝에 있는

전통시장까지 가보자.

전통시장과 도로가 접해 있는 곳에 백반, 비빔밥, 국밥, 카페, 돈까스

좀 더 내려가면 햄버거까지 원하는 건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메타쉐콰이어 길까지 1.5 km 2시간
곡성읍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그것이 여행

점심을 해결 했다면 곡성읍을 둘러볼 차례다.

만약 영화 ‘곡성’을 봤다면 낯익은 장소들이 많이 눈에 뜨일 것이다.

스크린에 가장 많이 등장했던 그 파출소는 곡성군청 들어가는

로터리 서쪽에 있다. 곡성 우체국은

로터리에서 군청 쪽으로 가는 길 왼편에 있다.

 

근처 카페에 들어가 귀중한 사람에게

쓴 손 편지를 곡성우체국 소인을 찍어서 보내면

받는 사람은 감동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다음 목적지는 메타쉐콰이어길이다.

곡성읍에서 걸어서 20분 가량 걸리는 곳이고

거기서 걸어서 곡성역까지 걸어서 또 20분이 소요 된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택시는 곡성터미널 근처에서 쉽게 잡을 수 있다.

 

깨알 정보
  • 곡성읍 꼭 가봐야 할 곳은
    정해박해 순교지에 세워진 곡성성당
  • 추천할 만한 곡성 음식
    백반, 국밥, 퓨전 음식
  •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까지 거리
    곡성읍 로터리 기준 1.5km
여행누적시간
5시간 10분
05 가로수길 인증샷 찍기

전국에는 이름난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많다.

곡성도 그중 하나다.

담양에 비해서 규모는 아담하지만 (약 1km )

길이 참 아름답다.

아쉬운 것은 이곳이 남원방면에서 곡성읍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라서 차량 통행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도 인증샷 정도 찍는 것은 전혀 지장이 없다.

 

숙소 부근까지 1.5~2km 40분
콜 택시를 부르거나 걸어서 숙소로 이동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에서 숙소가 있는 곡성역 부근

또는 기차마을 정문 까지는 도보로 20~30분 소요된다.  

걷기가 힘들다면 택시를 부를 수 도 있다. 

택시는 5~10분이면 도착한다.  

 


 

깨알 정보
  • 메타쉐콰이어길에서 숙소까지 거리
    뚝방게스트하우스 약 1.5km, 기차마을 유스호스텔 2.5km
  • 곡성택시 전화번호
    061-363-2032
  • 버스 이용
    애매함
여행누적시간
여행 1일차 5시간 50분
06 홀로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추천

곡성읍 부근에는 홀로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게스트 하우스 또는 도미토리 형태로 운영하는 숙소들이 있다. 

저녁을 제공하는 숙소도 있고( 식비 별도 ) 

부근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0분
고요한 밤, 곡성의 밤

곡성읍의 경우 낮에는 어느 정도 도시 분위기가 나는데 

밤에는 거의 인적이 끊긴다. 


곡성역과 기차마을을 연결하는 

다리를 겸한 상징물, 러브트레인의 야경이

유일한 볼꺼리다.

 

곡성읍 중앙로 쪽으로 나가면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식당을 겸한 주점과

카페가 있다.   

 

깨알 정보
  • 숙소추천:뚝방게스트 하우스
    곡성읍 곡성로 888, 061-363-8233( 아침. 저녁식사 가능)
  • 숙소추천:기차마을로즈유스호스텔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061-362-1314
  • 러브트레인 위치
    곡성역 200미터 거리
여행누적시간
1일차 5시간 40분
07 물안개 피어오르는 침실습지 새벽 산책

침실습지는 숙소에서 2~3km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다.  

4~6월 9~11월 사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

일출 30분 전후로 나가면  환상적인 물안개가 피어오를

가능성이 크다. 

굳이 물안개가 없더라도  

산자락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맞이하며 

섬진강을 걷는 기분은  

아직까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여행자로서의 희열과

진한 힐링을 선사한다.   

 

5km 4시간
도보로 혹은 택시나 버스로 이동 가능

 

곡성읍 기준으로 침실습지까지는 3 km 거리다.

도보로는 약 40~50분이 소요 된다.

침실습지 산책 시간을 1시간 잡았을 때

다시 돌아오는데까지는 넉넉잡고 3 시간이 소요 된다.

즉 6시에 숙소를 출발할 경우 오전 9시에 복귀한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편도 기준 

30~40분 가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버스는 오곡면 소재지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데

그러면 20분 가량 시간을 벌 수 있다. 

 

스케줄이 여유롭다면 아예 도보로 왕복 하는 것도

괜찮지만, 빠듯하다면 택시 이용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버스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과 운행시간을

잘 체크해야 한다.   

깨알 정보
  • 버스 운행시간 안내
    http://www.gokseong.go.kr/main/?pid=365
  • 곡성 택시 전화 번호
    061-363-2032
  • 침실습지 가는 방법
    기차마을로->오곡면소재지->다리에서 좌회전->500미터
여행누적시간
2일차 4시간
08 섬진강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태안사 트레킹

 

곡성읍을 출발하여 태안사(원달행)가는 버스를 타면

 

 

섬진강 18번 국도와 대황강 17번 국도를 지나게 되어

가장 저렴한 비용(1000원)으로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태안사 입구에서 절까지는 약 2.5km 거리다.

차량통행이 가능한 비포장 도로를 통해 올라가서

울창한 숲사이로 나 있는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다.

 

버스는  곡성역 기준 왕복 2 시간 (기다리는 시간 포함 )

트레킹은 왕복 3 시간 남짓 소요된다. ( 휴식시간 포함 )   

 

 

5km 6 시간
버스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요령

■  곡성읍 출발 : 10시 00분 곡성 터미널에서 원달행 승차 

■  곡성읍 복귀 : 14시 10분 또는 원달에서 곡성읍행 승차

태안사에서 좀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16시00분 버스를  타더라도 

서울행 KTX 막차 시간을 맞출 수 있음  

 

태안사 트레킹 코스는 경사는 완만하지만 비포장 산길이므로 

 

가급적 운동화 또는 트레킹화 착용을 권장함. 

 

태안사 입구 식당에서 점심식사 가능

도시락을 준비해가는 것도 방법임. 

물과 간식은 필참 

 

태안사 절 구경과 더불어 태안사 입구 

조태일 시문학관 관람도 빠뜨리지 말것

 

 

         

 

깨알 정보
  • 태안사 버스 운행시간 안내
    http://www.gokseong.go.kr/main/?pid=365
  • 곡성군내버스 안내 전화번호
    062-363-3919, 362-0740
  • 곡성역 서울행 KTX 오후 시간 안내
    14시50분, 17시20분, 곡성 익산 일반열차는 수시 운행
여행누적시간
2일차 10시간